물참대와 말발도리 구별 방법
물참대와 말발도리를 구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수술대 모양, 잎의 털 유무, 자방의 털 유무, 그리고 서식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서식 환경 꽃의 형태 잎의 모양 줄기 및 껍질 (수피) 비교 자방(열매가 달리는 부분)의 털 유무 주의할 점 두 식물은 꽃과 잎의 모양이 매우 비슷하여 혼동하기 쉬우므로, 이 여러 기준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한 구분에 도움이 됩니다.
숲 속 대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통역합니다
물참대와 말발도리를 구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수술대 모양, 잎의 털 유무, 자방의 털 유무, 그리고 서식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서식 환경 꽃의 형태 잎의 모양 줄기 및 껍질 (수피) 비교 자방(열매가 달리는 부분)의 털 유무 주의할 점 두 식물은 꽃과 잎의 모양이 매우 비슷하여 혼동하기 쉬우므로, 이 여러 기준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한 구분에 도움이 됩니다.
우리나라 나무 중에서 특이하게도 보디빌더처럼 근육질 몸매를 뽐내는 나무가 있습니다. 바로 서어나무입니다. 숲에서 근육질 뽐내는 보디빌더, 서어나무 서어나무는 줄기가 매끈하면서도 울퉁불퉁 근육질 모양을 하고 있어서 멀리서 보아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주로 전국 숲의 계곡 근처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줄기가 근육질이고 잎이 타원형이면서 끝이 꼬리처럼 길게 뾰족하면 확실히 서어나무입니다. 서어나무라는 이름은 한자어가 ‘서목(西木)인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서목이라고 부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서쪽이 음양오행에서 음(陰)을 상징하고, 햇빛이 덜 드는 음지에서도 잘 살아가는 나무라고 그렇게 부른 것 아닐까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나무’라고도…
아파트처럼 나뭇가지며 꽃들이 층층이 피는 나무들이 있다. 계단처럼 층이 져 있어서 이들 나무를 층층나무에 속해 있다고 말한다. 이 나무에 속하는 나무는 층층나무와 말채나무, 그리고 곰의말채나무, 산딸나무 등 다양하다. 이 나무들이 지금 제철을 맞고 있다. 봄꽃처럼 제각각 뽐내듯 색깔을 드러내지 않는다. 모두 하얀색 꽃이며 ‘흩어지면’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무리를 이루면서 핀다. 그래서 이 계절의 꽃들은 초록이 한창인 숲에서 나뭇가지 위에 함박눈이 쌓인 것처럼 보인다. 층층나무는 별명이 참 많은 나무다. 앞서 말한 것처럼 층층이 져서 ‘아파트나무’라고 불리며, 계단 모양의 가지가 마치 등대처럼…
함박꽃나무[학명: Magnolia sieboldii K.Koch]는 목련과의 ‘넓은 잎 낙엽 지는 키가 작은 나무’다. ‘함박꽃나무’는 꽃의 형태가 함박꽃(작약)과 비슷하고 나무에서 달린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꽃이 함지박처럼 크고 탐스럽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기도 하지만, 흔히는 산에 사는 목련(木蓮)이란 의미로 산목련(山木蓮), 산목단, 개목련(제주)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야도초(野桃草), 합판초(合鈑草), 천금등(千金藤), 옥란화(玉蘭花), 신이(辛夷), 천녀화(天女花), 소화목란(小花木蘭), 대산연화(大山蓮花), 심산연화(深山蓮花), 함백이꽃, 함박이란 많은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 이름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아름답기도 하거니와 사람들의 관심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북한에서는 산목란(山木蘭)이란 이름으로 국화(國花)로 지정되어 있다. 화단 정원수로 이용하면 좋다. 향이 많이 나…
복장나무와 복자기나무는 잎 모양과 수피(껍질)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복장나무는 잎 가장자리에 얕은 거치(톱니)가 있고 잎이 매끈하며 수피가 매끄러운 편입니다. 반면, 복자기나무는 잎 가장자리에 큰 거치가 3~4개 있고 잎 표면에 털이 많아 거칠게 느껴지며, 수피가 벗겨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복장나무 복자기나무 구별 포인트
느릅나무는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북아시아 지역에 널리 분포하는 나무입니다. 주로 해발 100~1200m 지대에 살고 있지요. 그늘이나 햇살이 잘 비치는 곳 모두 잘 자라는데, 보통은 강변이나 물이 많은 토양에서 자란답니다. 농경지나 도시의 공원 등 다양한 환경에 잘 적응하는 편입니다. 느릅나뭇과(科)의 느릅나무속(屬)은 동북아에 34종이 분포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느릅나무, 비술나무, 왕느릅나무, 당느릅나무, 난티나무 및 참느릅나무와 미국에서 들여온 미국느릅나무가 자라고 있지요. 낙엽활엽교목인 느릅나무는 높이가 크게는 15m에 이릅니다. 수명은 약 100년 정도죠. 느릅나무의 껍질은 회갈색으로, 모두 세로로 갈라집니다. 잎은 타원형 또는 계란형으로 서로 어긋나게 달리는데,…
나무에 잎이 없는 겨울이면 수피(나무껍질)가 더욱 두드러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개성이 있다고 해야할까, 지저분하다고 해야할까. 수피가 독특하게 벗겨지는데 그렇게 아름답지는 않은 나무들이 있다. 수피가 너덜너덜 지저분(?)한 나무들을 만나보자. 물박달나무 수피, 포스트잇 붙여놓은 듯 그중에서도 물박달나무는 단연 수피가 개성 있는 나무다. 회색 또는 회갈색 수피는 말 그대로 너덜너덜하다. 제법 큰 조각이 겹겹이 붙어 있다. 그래서 ‘할 일이 많아 포스트잇을 겹겹이 붙여 놓은 것 같다’는 표현도 보았다. 물박달나무는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큰키나무다. 크게 자라면 20m까지 자라는 나무인데, 물박달나무를 알아보기위해 굳이 잎 등 다른…
가을이 오기 전에 자주 볼 수 있는 단풍에 대해 미리 공부하고 단풍을 맞이하면 어떨까. 먼저 신나무, 고로쇠나무, 단풍나무, 당단풍. 잎이 손 모양으로 갈라지는 단풍나무들이다. 뒤로 갈수록 갈라지는 갈래가 점점 많아진다. 신나무는 3, 고로쇠는 5~7, 단풍나무는 5~7, 당단풍은 9~11 갈래다. 먼저 신나무는 3갈래로 갈라진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 양쪽 두 갈래는 작고 가운데 갈래는 크다. 잎자루가 붉고 나무 키는 작은 편이다. 마을 근처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데, 단풍이 예뻐서 조경수로도 쓰는 나무다. 고로쇠나무는 손바닥 모양, 그러니까 5갈래로 갈라진다. 앞 양끝에 작은 갈래가…
우리 주변에서 봄꽃하면, 떠오르는 나무들은 목련, 개나리, 산철쭉 등이다. 그러나 생활권을 조금만 벗어나서 우리나라 숲속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봄꽃으로는 자줏빛 진달래, 노란빛 생강나무와 더불어 작은 키의 화사한 노란색을 뽐내는 나무가 있는데, 바로 병꽃나무이다. 병꽃나무는 우리나라 한반도 전역에서 쉽게 만날 수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특산식물로 대표적인 우리나무이다. 병꽃나무라는 이름은 꽃 모양이 병 모양을 닮았다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5개의 꽃잎이 나팔꽃과 같이 합쳐진 통꽃의 형태를 띠고 있는데, 꽃잎 쪽은 넓지만, 꽃받침 쪽으로 갈수록 가늘고 길게 발달한…
Way back in 1956, the Leningrad biologist Professor Boris Tokin demonstrated that conifers did a good job disinfecting their surroundings. He discovered that the air around stands of young pines was almost germ-free. The cause of this clean air was the trees themselves, which were giving off phytoncides, a kind of plant antibiotic. Why do conifers to this? The answer is that they are constantly being attacked by an enemy we cannot see, one that drifts in the breeze. Ev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