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ing LangChain
최근들어 AI의 흐름은 LLM이라는 거대 언어모델 개발을 지나 LLM을 활용하여 실용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단계로 넘어가는 것 같다. 그 대표적인 예가 MCP(Model Context Protocol)과 A2A(Agent to Agent)가 아닐까 싶다. MCP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관련 기술을 찾아 보던 차에 “Learning LangChain”이라는 올 해(2025)에 나온 따끈따끈한 책이 눈에 띄어 조금씩 시간을 내어 읽기 시작했는데 오늘 그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다. OpenAI, Google, Antropic, Meta, DeepSeek등에서 각사의 LLM을 소개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웹기반 API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 LLM 이용하여 A.I.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싶다면 이들이 제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