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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개암나무

개암나무(hazel tree)

개암나무(hazel tree)

Hazel trees are deciduous, so they lose their leaves in winter. Hazel trees are wind pollinated but some bees will visit the catkins for pollen. Flowers Hazel is monoecious, meaning that both male and female flowers are found on the same tree, although hazel flowers must be pollinated by pollen from other hazel trees. The yellow male catkins appear before the leaves and hang in clusters from mid-February. And male flowers release pollen before falling off. Female flowers are tiny and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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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즐넛 커피가 ‘개암 커피’다

헤이즐넛 커피가 ‘개암 커피’다

묵은 메밀과 녹두 따위의 앙금을 되게 쒀 굳히기도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묵의 재료 중 으뜸은 ‘도토리’다. 도토리는 원래 떡갈나무의 열매로, 생김새는 약간 길쭉한 타원형이다. 이보다 좀 크면서 원형에 가까운 것이 ‘상수리’다. 상수리는 말 그대로 상수리나무의 열매다. 상수리나무는 높이가 20~25m나 되지만, 떡갈나무는 10m 정도로 좀 작다. 이렇듯 도토리와 상수리는 열리는 나무가 다르고 생김새도 다르다. 예전에는 당연히 이를 구분해 불렀다. 하지만 모든 것이 풍족해지면서 이들이 우리 밥상에서 멀어져 갔고, 요즘 젊은이들은 이를 잘 모른다. 그런 까닭에 지금의 국어사전들도 이를 애써 구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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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지 마세요! ‘밤’, ‘개암’, ‘도토리’ 차이점

헷갈리지 마세요! ‘밤’, ‘개암’, ‘도토리’ 차이점

밤과 도토리는 가을 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열매다. 밤과 도토리를 헷갈리는 이는 많지 않지만, 여기에 개암이 끼어들면 고개를 갸웃할지 모른다. 개암은 밤과 도토리의 중간쯤 되는 모습으로 처음 보는 이들을 헷갈리게 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밤’은 밤나무의 열매다. 뾰족한 가시가 돋은 둥근 밤송이 속에 보통 3개의 열매가 들어있으며, 가을이면 밤송이가 벌어져 짙은 갈색으로 익은 열매가 드러난다. 밤의 원산지는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북부아프리카 등 다양하지만, 한국밤은 서양밤보다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 우수 종으로 꼽힌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밤은 대부분 토종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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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와 헤이즐넛

개암나무와 헤이즐넛

개암나무의 학명은 ‘Corylus heterophylla Fisch. ex Trautv.’이고 자작나무과의 개암나무속으로 우리나라는 난티잎 개암나무, 개암나무, 병개암나무, 참개암나무, 물개암나무가 분포하고 있다. 한문으로는 진(榛)이라 하고 그 열매는 진자(榛子)라고 한다. 개암이라는 이름은 밤보다 조금 못하다는 뜻으로 ‘개밤’이라고 불리다가 ‘개암’이 됐다고 한다. 충청도 지역에서는 ‘깨금’이라고도 한다. 개암은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원산의 갈잎떨기나무인 개암나무의 열매로 도토리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깍정이가 아닌 녹색 비늘 모양의 잎인 포에 싸여있다. 지금은 밤이나 도토리보다 낯선 이름이지만, 예전에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열매였다. 조선 시대에는 개암을 제사상에 올리고, 관청에서는 세금으로 거두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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